Flipboard의 매거진 창간 4주년을 축하해주세요
Flipboard Korea Blog / 3월 28, 2017
2013년 3월 26일, 저희는 스토리와 사진, 영상과 비디오를 아름답게 넘어가는 포맷에서 모으고 저장할 수 있는 곳인 Flipboard 매거진을 런칭했습니다. 그 이후로 수백만의 이용자들이 매거진을 만들었고 엄청난 열정과 전문성, 호기심 가득한 큐레이터들을 만날 수 있었죠.
매거진 창간 4주년 기념으로, 저희는 Flipboard 커넥터라고 이름 붙인 새로운 프로그램에 뛰어난 매거진과 큐레이터들을 선별하였습니다. 커넥터들은 관심사와 관련한 스토리를 연결하고 Flipboard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중 최고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이렇게 합니다:
-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도록 차별화하기. “아카데믹 트레커”라는 매거진은 단순히 “여행”을 다루지 않고 그만의 개성이 있고 자신만의 관점이 있죠.
- 진심 담기. 그들은 정말 흥미롭고 영감을 주는 스토리만 모아두죠.
- 발견의 경이와 기쁨. 그들은 모두가 봤을 법한 것들은 플립하지 않습니다.
- 매일 콘텐츠를 추가해 업데이트하기. 그들은 매거진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고, 아름답게 포장하며, 고화질의 사진으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죠.
- 내가 누구인지 세상에 말해주기. 그들은 Flipboard 프로필 소개란에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적어두세요.
- 도구를 이용해 세상에 널리 알리기. 그들은 활발히 이용 중인 소셜 미디어에 프로필과 매거진을 공유하죠.
실제로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한국 독자들을 위한 MagMakers를 살펴보세요.
-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를 큐레이션 중인 정연주님은 <쿠켄>에서 여행길에서 만난 음식, 여로식을 연재중인 에디터입니다. 음식에 대한 열정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는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Flipboard 매거진에서도 다양한 레시피와 여행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 EXCITING NEWS & REVIEW : IT / MOBILE
EXCITING NEWS & REVIEW : IT / MOBILE
LiveREX님은 유수의 포털에서 선정된 우수 IT블로거로 발빠르게 IT 업계의 새소식과 최신 기기 리뷰를 전하고 있습니다. Flipboard에서는 게임, 스마트 워치, IT업계 뉴스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나누어 운영 중입니다.
- FOOD NOTE OF THIRTY SOMETHING:
Food Note of Thirty Something
Bluexmas님은 음식평론가로 1인 음식 웹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와 식재료부터 파인 다이닝까지 다양한 범주의 음식을 재조명하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들도 날카로운 관점으로 평론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FOOD NOTE OF THIRTY SOMETHING을 둘러보고 새로운 미식 평론을 경험해보세요.
Flipboard에서 MagMakers에 대해 더 알아보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MagsTurn4 해시태그를 이용해 내 모음집을 저희에게 공유해 기념일을 함께하세요. (태평양시 3월 30일 오전 11시에 트위터 챗이 있을 예정입니다. 정보는 여기에.)
~Flipboardkorea는 #MagsWeLove Korea를 큐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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