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Flipboard 프로필을 만들기 위한 3단계

Flipboard Korea Blog / 10월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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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의 프로필은 내 게시글을 보기 전에 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간단한 정보를 줍니다. 프로필을 잘 만든다면 사용자들이 팔로우할 사람을 검색할 때 나를 더 쉽게 찾을 수도 있습니다. Flipboard의 이용자들이 나를 발견하고 매거진 큐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래 세 단계를 따라 해보세요.

1단계: 나를 표현하는 사진 고르기

새로운 프로필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진입니다. 멋진 사진으로 설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생각보다 큰 영향을 끼치기에 전하고 싶은 첫인상이 담긴 사진을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Flipboard 프로필 사진은 그다지 크지 않으므로 얼굴이 클로즈업된 깔끔한 사진을 고르길 추천합니다. Flipboard에 주로 블로그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라도요. 내 사진보다는 블로그 로고를 쓰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얼굴 사진은 이용자들을 좀 더 가까이 이어줍니다. 팔로워들은 어떤 누군가를 알아가는 느낌이 들며 충실한 독자가 될 수 있지요.

Flipboard 프로필 사진을 바꾸려면 프로필 페이지에서 동그란 사진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새로운 사진을 올리세요. Flipboard가 자동으로 사진을 동그랗게 자르기 때문에 얼굴이 중앙에 오도록 하거나 동그란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2단계: 멋진 이야기를 설명하는 키워드 사용하기

연관 키워드만 나열한 자기소개도 괜찮습니다. 검색 엔진에는 잘 노출되겠지요. 하지만 잠재적 팔로워들은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를 돋보이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Flipboard 검색 엔진에 노출되는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쓰고 있는 글, 만들고 있는 매거진의 주제, 개인적인 관심사… 나를 알리면서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Flipboard 팬들이 눈길을 줄 만한 키워드를 담으세요.

Flipboard 자기소개는 원하는 만큼 길게 쓸 수 있지만, 앱에서는 180자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프로필 페이지에서 내 이름과 Flipboard 사용자 이름 아래의 공간을 누르면 Flipboard 자기소개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연필 모양 아이콘을 눌러 입력하세요. 페이지의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바로 저장됩니다.

3단계: 링크 공유하기

블로거인 여러분은 인터넷 곳곳에 소셜미디어 게시글, 사진들로 나에 대한 정보를 남기곤 합니다. 그런 흔적들이 프로필 사진과 잘 짜인 자기소개 글보다 나를 더 잘 나타내죠. 따라서 자기소개의 마지막에 링크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Flipboard 자기소개의 링크는 클릭할 수 없지만, 곧 새로운 기능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때까지는 URL 공유로 미래의 팔로워에게 내 모든 이야기를 전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소셜 미디어 등 가지고 있는 모든 매체에 사람들이 나에 대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 담긴 링크를 추가하세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예시를 살펴보세요!

3steps_profile_02

https://flipboard.com/@mchughn

 

3steps_profile_03

https://flipboard.com/@kellylieberman

 

3steps_profile_04

https://flipboard.com/@trivediamar

 

3steps_profile_05

https://flipboard.com/@colleenpence

 

3steps_profile_06
https://flipboard.com/@denharsh

 

Flipboard 자기소개가 마음에 드시나요? #FlipBlogger 해시태그를 달아 Twitter에 공유하세요!

~JessicaR은 Noteworthy Bloggers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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